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능 끝난 고3 (문단 편집) ==== 어학특기자의 경우 ==== 그들의 경우 모든 대학이 공인어학점수[* JPT(거의 모든 대학), JLPT(일부의 대학), FLEX(외대).]가 되는 시험들의 점수제출이 필수이고, 그리고 자소서 제출이 9월 중순이면 끝나는지라 8월 최후의 JPT가 끝나면 이들은 수능 공부 말고는 할 게 없다. 수시 특기자 전형에서 무조건 붙을 자신이 있는 실력자라면? 그럼 정말 끝이다. 여유롭게 면접을 준비하면 된다. 그 외에 에세이를 보는 대학교에 지원하려 하는 자들은 에세이 준비에 하루 예닐곱 시간을 에세이 노예가 되어 입시에 목숨을 건다.[* 예를 들어 동국대학교나 한양대학교 등이 에세이를 본다. 그리고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한다... 언어의 모호성의 정치적 영향에 대해 서술하라는거나 홉스의 아이디어와 사회계약설을 토대로 Male-gaze 현상과 여성에 대한 차별 폐지를 명목으로 제국주의자들이 정당화시킨 침략을 평가하라는(How the "Evil nature" of man can be interpreted in the case of male-gaze and imperialists' justifications on their colonizations),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한다.] 위의 수능 끝난 고3 상태의 어학특기자들 중 몇몇은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나 영어, 토익 등의 준비를 하면서 지내는 성실한 사람도 존재하고, 일어특기자의 경우 오타쿠 성향의 몇몇은 덕질을 더욱 심도있게 하기 위해서 일본어를 더 공부하면서 그림의 달인이 되기 위해 학교에서 그림만 그리는 자도 존재한다. 공인어학점수가 낮아 어쩔 수 없이 재수를 준비하는 자들은 9월에서 3월 시험(동종의 학생이 없는 시기)에 목숨을 걸고 시험을 쳐서 JLPT, JPT, FLEX의 공인어학점수 3대장의 공략에 목숨을 건다. 그리고 이미 11월 중순이면 모든 결과가 발표되기 때문에 빠르면 수능 보기 이틀~사흘 전에 최종 합격 발표가 나서 친구들을 놀리는 소위 축복받은 자들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